당분간의 계획
당분간 플랜
싸피를 붙던 안붙던 나한테 필요한게 생각나서 기록해보려 한다.
4년 내내 c++만 사용하다 스프링을 쓰기 위해 갑자기 자바를 배웠기 때문인지 자바의 기본기가 많이 떨어짐을 느끼고 있다. 토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간단한 구문도 문법이 잘 기억이 나지않아 찾아보는 것을 보면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
그동안은 c++이 더 익숙하기 때문에 코테 문제를 풀 때 c++을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익숙치 않더라도 자바를 사용하여 익숙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한 문제정도는 자바를 사용하여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서 문법과 컬렉션, 여러 기능들에 익숙해져야겠다.
또한 토이 프로젝트를 혼자 하다보니 결국 간단한거라도 프론트를 내가 해야하는데, html과 css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니 간단한 구현도 많이 헤메는 것 같다. 이에 대한 공부도 선수되어야 할 것 같다.